12월 첫주말, 서울나들이에서 찍은 사진이예요.
익숙한 옛동네, 합정동 스트로베리 온더숏케이크 바이 홍성사.
나름 어려보이게 나와서 올려봅니다. ㅋㅋ (이말이 나이들었다는 증거군요~)
여울이는 좌탁에 부딪혀 눈탱밤탱이 됐어요. 이젠 거의 다 나았어요.

"우리의 생활은 편안한 삶이 아니라
힘겨운 씨름 사이사이에
엄청난 기쁨을 누리는 삶입니다"라는
이디스 쉐퍼의 말을 기억하며, 누리는 한해 되길!  해피 뉴이어!!

BLOG main image
들꽃처럼... 때로 흔들려도 꿋꿋하게 그 자리에 by cosmoslike

공지사항

카테고리

분류 전체보기 (147)
글쓰기 (45)
일상 (71)
삶으로 (11)
사람들 (4)
아이와 함께 자라가기 (13)

최근에 올라온 글

최근에 달린 댓글

최근에 받은 트랙백

Total :
Today : Yesterday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