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마음 새 마음

2005. 12. 24. 16:09
2006년 1월호 님과 함께 침열 _ 편집후기

2006년 첫 번째 주아기는
‘나, 나들목 처음 오던 날’을 함께 이야기 합니다.

새 마음을 먹는 것은
첫 마음을 기억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.
나들목 처음 오던 날을 함께 기억하며
오늘 이곳에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마음을
새롭게 우리 마음에 담았으면 합니다.

주아기팀도 소박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3년 전의 첫 마음을 기억하며
오래간만에 새 마음을 먹었습니다.
그 마음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 아쉬움이 많지만
이 책을 펼치는 그대에게
주님과 함께 ‘새 마음으로’
날마다 ‘첫날 같은’ 아침이 열리길 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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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꽃처럼... 때로 흔들려도 꿋꿋하게 그 자리에 by cosmoslik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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