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록이 그립다

2006. 2. 16. 17:42
어느 유월. 가벼운 초록. 여린 초록빛이 참 좋다.

봄바람이 그립고. 뜨거운 여름도 그립다.
그래도 어쩌겠어. 기다려야지. 기다릴수 밖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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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꽃처럼... 때로 흔들려도 꿋꿋하게 그 자리에 by cosmoslik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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