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엄마에게

정말 봄비같은 봄비가 내리는 아침이야
봄이오고 또 여름이 오면 진짜 여름이엄마가 되어 있겠지?

애를 낳아봐야 어른이 된다고 하는데..

여름이를 가지면서
엄마가 나에게
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또 느끼고 또 깨달아요

엄마! 정말 좋은 엄마가 되어주어서 고마워요

엄마만큼만 좋은 엄마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?


엄마. 사랑해~

200703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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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꽃처럼... 때로 흔들려도 꿋꿋하게 그 자리에 by cosmoslik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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